세종 범지기마을 10단지 변기교체



- 기존
- 보보 비데일체형(탱크리스)
- 교체
- 대림바스 CC766 기본형
범지기마을 10단지에서 가장 많이 들어오는 문의가 변기 악취입니다. 이 집도 기존 변기를 떼어 보니 배관과 변기를 잇는 정심 부분으로 오물이 조금씩 새어 쌓여 있었습니다. 정심을 새로 제대로 잡고 평소 쓰는 플랜지로 고정한 뒤, 대림바스 정품 물탱크 부속과 바이오실리콘으로 마감했습니다.
교체 기록
현장마다 바꾼 이유, 기존 변기, 새 변기를 정리했습니다. 과정 사진이 더 필요하시면 각 기록의 블로그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범지기마을 10단지에서 가장 많이 들어오는 문의가 변기 악취입니다. 이 집도 기존 변기를 떼어 보니 배관과 변기를 잇는 정심 부분으로 오물이 조금씩 새어 쌓여 있었습니다. 정심을 새로 제대로 잡고 평소 쓰는 플랜지로 고정한 뒤, 대림바스 정품 물탱크 부속과 바이오실리콘으로 마감했습니다.



물이 약하게 내려가고 냄새도 심하다는 집이었습니다. 변기 위에 젠다이가 없어 모델 제약이 없었고, 오래 쓰실 변기를 찾으셔서 물탱크가 높은 원피스 CC260으로 정했습니다. 철거해 보니 플랜지 연결부에 잔여물이 고여 있었고, 앵글밸브도 문제가 있어 함께 교체했습니다.



기존 변기 밑이 고무패킹 마감재로 처리돼 있었습니다. 시공이 빨라 처음 지을 때 많이 쓰였지만, 시간이 지나면 고무 안쪽에 곰팡이가 슬고 악취가 생기기 쉬운 방식입니다. 떼어낸 변기 테두리의 패킹 자리가 시커멓게 변해 있었고, 새 변기는 바이오실리콘으로 마감했습니다.



물탱크가 없는 비데일체형이라 물내림이 약해 불편하셨던 집입니다. 오래 사실 집이라 뒷면까지 막혀 물때와 곰팡이 걱정이 적은 림리스 구조의 CC740을 고르셨습니다. 비데일체형은 변기를 버리면 비데도 함께 못 쓰게 되어, 비데가 필요하면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물탱크 없이 배관 수압만으로 물을 내리는 구조라 힘이 약했습니다. 청소가 편하고 모양이 깔끔한 치마형 CC724로 바꾸고, 정품 양부속으로 물탱크를 조립한 뒤 바이오실리콘으로 마감했습니다. 소음이 있는 작업이라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만 진행합니다.



물을 내려도 오래 걸리고 제대로 안 내려가 사실상 쓰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입주 때부터 있던 물탱크 낮은 일체형이라 처음부터 수압이 강하지 않았던 변기입니다. 기존 변기와 플랜지를 걷어내고 바닥을 청소한 뒤 CC-740을 앉혔습니다.



바닥에서 선반(젠다이)까지 70cm라 들어갈 수 있는 변기가 한정된 집이었습니다. 높이 64.5cm인 CC260이면 뚜껑을 열 여유가 남고, 더 낮은 모델보다 물탱크가 높아 수압도 유리해 이 모델로 정했습니다. 시트는 천천히 내려가는 대림 정품 댐퍼시트로 달았습니다.



거실 변기가 깨져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원래처럼 물탱크가 낮은 제품을 원하셔서, 전체 높이가 약 68cm로 젠다이가 낮은 집에 많이 쓰는 원피스 CC283을 설치했습니다. 냄새가 나던 안방 변기는 고무띠로 마감돼 있어 바닥을 청소하고 바이오실리콘으로 다시 앉혔고, 거실 비데는 안방으로 옮겨 달았습니다.



이사 후 세를 놓을 집이라 비용을 아끼면서 노후 변기만 바꾸고 싶다고 하셨고, 연락받은 당일에 바로 교체했습니다. 쓰시던 비데는 이사 때 가져가신다고 해서 일반 시트로 설치했습니다. 저렴한 모델이라도 성인이 쓰기 편한 특대형 사이즈로 설치하시길 권합니다.